하루의 시간마다 식사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햇살이 머무는 낮에는 따뜻한 솥밥의 김이 퍼지고,
불빛이 켜지는 저녁엔 고기 굽는 소리와 웃음이 번집니다.
밤이 찾아오면 술 한잔과 안주가 어우러져 하루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정월은 이 모든 순간을 한 식탁 위에 담았습니다.
불의 온도로 맛을 짓고, 정성으로 한 끼를 완성하는 한식 그릴 다이닝.
고기 한 점, 밥 한 그릇, 술 한 잔 속에서
하루의 맛과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런치 12:00~16:00 (마지막 주문시간 15:00)
디너 17: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0:00)
야식당 20:00~22:00(마지막 주문시간 21:30)
클리퍼 D동 1층
- 현장 대기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룸에 한하여 예약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