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불을 지펴놓고, 그 주위에 둘러앉아 다같이 무언가를 나눠 먹는 기쁨은
아름다운 단결을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문화였습니다.
아난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깃집’인 정월은
‘함께 하는 기쁨’을 더 프라이빗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만들고
기존에 생각했던 한식 레스토랑의 틀을 깨부수는 영감이 될 것입니다.
정월에서는 아난티의 셰프가 엄선한 최상급 소고기의 특수 부위와 언양 불고기를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식과 평양 냉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아난티가 선보이는 한식의 품격을 만날 차례입니다.
런치 12:00~15:00 (마지막 주문시간 14:00)
주중 디너 17:00~21:00 (마지막 주문시간 20:00)
주말 디너 17: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1:00)
Break Time : 15:00~17:00
*12/24-25은 주말 운영시간 적용
클리퍼 D동 1층
- 현장 대기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룸에 한하여 예약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