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를 즐기는 꿀팁 120%

떠나기 좋은 이 계절, 아난티를 더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
아난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미있는 일들과 놓치면 아쉬운 정보들을 모두 소개한다.

JOURNEY TO
ANANTI CHORD & NAMHAE
산들산들 피크닉 갈래요?

포근한 날씨와 살랑이는 바람, 기분 좋게 내려앉은 햇살까지. 피크닉 하기 완벽하게 좋은 지금 아난티 코드와 남해에 여행을 떠나왔다면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기는 건 어떨까. 든든한 샌드위치와 상큼한 과일, 고소한 베이커리와 커피로 나른한 오후를 깨우고 난 후, 잔디 위에 누워 가만히 휴식을 취해도 좋고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아도 좋다. 지금 아난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기간
아난티 코드 4월 1일(토) ~ 6월 30일(금)
아난티 남해 4월 1일(토) ~ 5월 31일(수)
-장소 : 아난티 코드, 아난티 남해
-구성 : 피크닉 박스 + 액티비티 키트
-이용 방법 : 사전 예약제로 운영, 최소 1일 전까지 예약 필수

풍덩! 인피니티풀 다시 시작이야

날씨가 따뜻해지면 들려오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 있다. 바로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오션 인피니티풀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것.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야외수영장은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것처럼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오션 인피니티풀로 손꼽힌다. 2층에는 성인 전용 인피니티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보다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운영 시간 : 5월 09:00-18:00 / 6월 ~ 9월 09:00-20:30
- 이용 연령 : 전 연령 이용 가능(만 13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하에 이용 가능)
* 객실 타입 상관없이 투숙객 무료 이용 가능

2023 JOURNEY TO GOURMET
아난티 남해를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머리 아픈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휴식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난티 남해가 특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남해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와 최상급 식재료로 완성한 아쁘앙 디너 뷔페, 풍성한 맛의 이탈리안을 선사하는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 워터하우스 입장권까지 포함된 ‘저니 투 고메’ 패키지는 여행 계획을 따로 세울 필요 없어 온전히 휴식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예약은 아난티 홈페이지에서.

- 패키지 : 2023 저니 투 고메 패키지
- 기간 : 4월 4일(화) ~ 6월 30일(금)
- 구성 : 펜트하우스 1박, 워터하우스 입장권(2매), 아쁘앙 디너 뷔페(2인),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1회)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와인

아난티 앳 부산 코브 가장 높은 층에 있는 맥퀸즈 바&라운지에서 특별한 와인을 선보인다. 이 와인은 고유의 우아한 스타일과 긴 피니시가 특징. 프로모션 기간 맥퀸즈 바&라운지에서 벨라비스타 와인을 주문하면 전용 글라스에 스페셜 치즈 플레이트와 함께 제공된다. 또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으니 여행지에서의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기간 : 4월 1일(토) ~ 6월 30일(금)
- 시간 : 맥퀸즈 바 12:00-14:30, 17:30-21:00 / 맥퀸즈 라운지 10:00-20:30
- 메뉴 : 벨라비스타, 알마 그랑 퀴베 375ml, 750ml
- 혜택 : 스페셜 치즈 플레이트 제공, 주문 고객 대상 럭키 드로우 진행

COMING SOON

NEW 아난티 앳 강남
아난티 앳 강남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새로운 라운지와 브런치 카페가 문을 열고, 주차 시설을 한층 강화했다. 또 아난티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터널저니를 강남에 새로 오픈하며 논현동 일대를 마치 ‘아난티 타운’처럼 즐길 수 있게 됐다. 더 새로워진 아난티 앳 강남은 6월 중 오픈.

아난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플랫폼, 빌라쥬 드 아난티
드디어 오는 7월 18일, 빌라쥬 드 아난티가 문을 연다. 호텔과 펜트하우스, 독채 빌라와 수영장, 갤러리, 공원, 복합문화공간까지 하나의 새로운 문명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그야말로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하나뿐. “일단 와서 경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