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가 발길을 잡아 끄는 캐비네 드 쁘아쏭에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이탈리안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아침을 깨우는
든든한 브런치 메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급 식재료와
우리의 여행을 두 배로 즐겁게 해줄 맛있는 간식,
아차! 까먹고 두고 온 생활 용품들까지.
모두 아난티의 안목으로 까다롭게 골랐으니까요.
09:30~19:00
브런치: 09:00~11:30 / 음식: 12:00~17:30
커피: 09:00~18:30 / 베이커리&리테일: 09:00~19:00
라메르&오너스풀 옆 자동문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