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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안

밤새 나를 읽는 시간

범죄와 처벌, 사회적 정의만을 이야기해 온 표창원 작가가 심야책방을 찾아옵니다.
첫 소설 「카스트라토」와 함께 소설가로 데뷔한 소설가 표창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지, 사회에게 있는지에 대해,
진정한 사회적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작가와의 만남부터 밤샘독서까지 함께 읽는 즐거움을 제안하는 12월의 이터널저니 <심야책방>에 함께하세요. 🌙


표창원 작가

경찰, 범죄심리분석가, 프로파일러, 국회의원...
범죄와 처벌, 사회적 정의만을 이야기해 온 사람이 있습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지, 사회에게 있는지에 대해 끊임 없이 되뭄다 소설을 써낸 작가.

<카스트라토> 첫 소설로 데뷔한 표창원 작가가 이터널저니에 찾아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나와 우리'의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회적 정의를 고민해볼 수 있는 여정의 첫걸음, 12월 심야책방 입니다.

이용안내

일시

12월 27일(금) 22:00~06:00
*북토크: 22:00~23:30

장소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대상 및 정원

만 16세 이상 (선착순 100명)

내용

작가 초청 북토크 및 자유 심야 독서

제공사항

음료 1잔 제공

신청방법

사전 예약
*티켓구매처: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심야책방 행사시간 한정 주차 시간 제공

참가비

20,000원 (1인 기준)
*RIM.2 이상 멤버 대상 무료(동반 1인 포함)

문의

051-604-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