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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아난티에 관한 투 머치 인포메이션(T.M.I.)을 모았다.

테이스티저니에서 가장 인기 좋은 맥주 3

테이스티저니에서 재고가 가장 빨리 사라지는 맥주는 ‘명품 에일맥주’라고도 불리는 빅 웨이브다. 하와이 감성을 담아 서퍼들의 맥주로도 유명한 빅웨이브는 시중에서도 인기가 좋고 아난티 테이스티저니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가장 먼저 솔드아웃 되기에 충분하다. 2위는 심플한 패키지에 저절로 손이 가는 앤드 유니온의 언필더드 라거. 3위는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다.

이터널저니에서 가장 많이 사는 건

이터널저니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은 아난티 입욕제다. 여행밤을 가장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프라이빗하고 향기로운 스파. 지금 이터널저니로 가면 구입할 수 있다.

인싸 of 뽀시래기

객실에 머물 때 배가 불러도 깨작거릴 만한 스낵이 필요하다면 테이스티 저니의 토레스 셀레타 트러플맛 감자칩을 맛보자. 아난티 테이스티저니에서 가장 많이 먹는 스낵으로 맥주, 와인, 모든 음료에 잘 어울리는 뽀시래기다. 가격은 3천 5백원.

은근히 일 잘되는 비밀공간

은근히 일 잘되는 아난티 워크 플레이스는 아난티 코드의 맥퀸즈 카페 라운지(숲속 서재에 와 있는 듯한 기분으로 일할 수 있다)와 아난티 코브의 캐비네 드 쁘아쏭 2층 자리(대부분의 사람들은 1층에 자리잡기 때문), 그리고 아난티 남해의 이터널저니(해외 도서관에 앉아 있는 기분)다. 이는 아난티 프로 출장러들이 직접 꼽은 장소다.

라메르 조식에서 무조건 사수!

아난티 코브 라메르에서 부산의 특산물로만 구성된 신선 해산물 코너는 가장 인기가 있는 조식 메뉴. 현재 연화리 해물촌 콘셉트로 준비된 메뉴들로, 전복, 물회, 멍게, 전어회 등 각종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아난티(ANANTI)가 무슨 뜻이냐면

“아난티가 무슨 뜻이에요?”라는 질문의 답은 “아무 뜻도 없습니다”이다. 이는 의미와 가이드 안에서 브랜드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 게임의 룰을 바꾸고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의지다.

다모임 조식에서 가장 빨리 사라지는 메뉴

맛있기로 소문난 아난티 남해의 다모임 조식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중식 요리다. 특히 칠리새우와 크림새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가장 빠르게 소진된다. 중식의 풍미를 남해에서 느낄 수 있다.

아난티 No.1 배달 메뉴

아난티 코브에서 가장 빨리 솔드아웃 되는 배달 메뉴는 '후라이드 치킨 & 감자튀김, 치즈볼'. 역시 한국인의 야식은 치맥!

직원들이 꼭 추천하는 베이커리

살롱 드 이터널저니 베이커리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빵 2가지는? 단짠단짠의 조화로 갈릭 바게트&명란 바게트. 따로 먹으면 맛있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실제로 인기가 많고, 맥주와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고.

워터하우스에 사람이 가장 없는 황금 시간대

워터하우스를 가장 한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2시~오후 4시. 체크아웃 후 15시까지 워터하우스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체크아웃 후인 오전 11시~ 오후 1시, 체크인 후인 오후 4시~5시는 오히려 사람이 많은 편이다. 가장 한적하고 여유 있게 워터하우스를 즐기고 싶다면 오후 2시~오후 4시를 이용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