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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타임즈

KOREA, NOVEMBER~DECEMBER 2024

들려주세요! 당신의 RESPECT!

들려주세요! 당신의 RESPECT!

아난티의 존경하는 마음이 꾹꾹 눌러 담긴 ‘아난티 림 클럽’이 드디어 공개됐다.
호텔, 펜트하우스,레스토랑, 이터널저니 등 아난티의 모든 곳에서 강력한 리스펙을 누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난티를 찾고 있다.
아난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과 그 이유는 무수히 많을 것이다. 실제로 ‘아난티림 클럽’을 기획할 때에도 많은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리스펙을 주기 위해 많고 많은 회의와 토론 등이 펼쳐졌다.
이렇게 깊은 고심 끝에 탄생한 ‘아난티 림 클럽’을 누린 아난티 팬들은 아난티에서 어떤 리스펙을 경험했을까?
이번 2024년의 마지막 아난티 타임즈에선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를 전해보고자 한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벅차오를 수 있으니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떠나보자

#외국보다 더 좋은 아난티

아난티 잔디 광장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 아난티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차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한 공간에서 즐길 거리, 먹을거리, 볼거리를 다 제공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난티 곳곳에 설치된 ‘LOVE in ANANTI’ 테마의 하트 장식들을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엘.피.크리스탈 내에있는 하트 자동차를 제일 좋아해요. 하트 자동차를 보면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고, 떠날 생각을 안 해서 토끼잡으러 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온답니다.
방문할 때마다 즐거운 추억거리를 한가득 만들고 오는 아난티입니다.
– 하트 자동차 드리고 싶은 허*은님

#지구상에서 잠시 숨고 싶다면, 그곳이 바로 아난티

출산을 하고 아기가 100일쯤 되던 어느 날, 학창 시절 여고 동창들과 가평의 아난티 코드로 1박 2일 여행을떠났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여고시절처럼 깔깔대며 펜트하우스에서 와인을 마시고, 옛날에 있었던웃긴 일들을 또 얘기하고, 배꼽 잡으며 또 웃고. 물론 수영도 실컷 했죠. 아난티에서 수많은 날 중에서 왜 이날이 왜 특별하냐고요?
사실 그날, 속상해서 가출했었거든요. (당시 31살) 지금도 아난티에 놀러 갈 때마다남편은 제가 세상에서 사라졌던 그날을 기억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요. "그때 지구에서 정말 없어진 줄알았다고~" 말하면서요. 근데 그거 아세요?
남편과 아들은 제가 아난티에서 혼자 휴식하고 온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신나게 놀고 왔다는 건 안 비밀. 아난티로의 ‘가출’은 저만 아는 쫄깃한 추억입니다. 그날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져줘서 고마웠어요.
– 31살에 가출한 윤*송님

#미사일만큼 강력한 아난티

아난티에 처음 방문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을 아난티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워터하우스 자쿠지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죠.
그런데 하늘에서 우주선처럼 환하게 빛나는 섬광이 지나가 신기한 마음에 한참을 바라보며 아난티에서의 시간이 꿈만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와 확인해 보니, 예고되지 않은 미사일 시험이었죠.
깜짝 놀랐던 마음에 웃으며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모두가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방문한 모두가 아난티를 잊지 못할 거예요.
– 아난티에서 미사일 본 정*원님

#놀거리 가득한 아난티

아난티를 방문하면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터널저니에 들르면 책을 보거나, 차를마시거나,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즐겨 찾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아난티 곳곳을돌아다니며 완성했던 스탬프 투어도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여러 스탬프를 완성한 끝에 얻은 아난티 굿즈는 잊지 못할 모험의 완성이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아난티’에서는 토끼를 따라 보물을 찾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재미있는 게 가득한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와 아난티 컬처클럽의 다양한 전시까지 아난티 여행은 모험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남은 숙박권으로 아난티 여행을 또 계획 중인데,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 제일가는 아난티 모험가 최*하님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아난티

몇 년 전 친구 결혼식을 통해 아난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난티에 반한 저는 꼭 와봐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16년 동안 키운 강아지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사랑하는 시어머님도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우리 가족 첫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고민 끝에 아난티로 떠났습니다. 이터널저니에서 쇼핑도 하고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아난티 회원가입한 지 약 1년인데 벌써 700RIM이나 쌓았답니다. 제가 저에게 주는 상은 바로 아난티예요.
– “아난티가 지켜줄게 항상” 드리고 싶은 배*윤님

#아이와 함께하는 첫 여행 목적지는 아난티

아이와 함께하는 첫 부산 여행의 목적지는 아난티였습니다. 출발 전엔 걱정이 많았지만 다녀와 보니 역시 아난티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도, 분위기도, 시설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죠.
그리고 다모임에서 먹은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걸었는데 바다와 어우러진 야외 수영장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면 멀리 움직이기가 번거로운데, 아난티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난티 때문에 부산에 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 아난티가 인정하는 명예 부산시민 장*윤님

#아난티에 오면 꼭 해봐야 할 ‘스탬프 투어’

아난티에서 가족들과 스탬프 투어를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난티를 돌아다니면서 레터투미 엽서를 쓰고, 퀴즈도 풀고, 같이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선물까지 받아서 더욱 좋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일상으로 돌아온 후 받은 엽서입니다. 엽서를 받은 순간, 그날의 추억이 떠올라 감동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감성 가득한 구*정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아난티

전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념일 또는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아난티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아난티에 올 때마다 좋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죠. 깔끔하고 모던한 아난티 객실에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난티의 일식 다이닝 ‘겐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번이나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2주마다 바뀌는 메뉴 덕에 자주 방문해도 질리지 않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메뉴에대한 기대감이 가득하죠.
양이 많아 남길 때도 많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 ‘겐지’ 팬클럽 1호 박*영님

#한여름밤의 꿈

8월 마지막 주에 진행한 심야책방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헤어질 결심> 각본가로 유명한 정서경 작가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듣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죠.
문 닫은 한적한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에 도란도란 모여 작가님과 자유롭게 대화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꿈같은 시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8월 열대야도 이기는 심야책방 러버 노*경님

#아난티로 우리 가족 모두 총출동!

저희 가족은 이번 추석에 아난티로 모였습니다. 이번에 모일 저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 고모, 조카까지 모두 모두 모아 총 25명이 아난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모여 두런두런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수영도 하면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 시대, 최고의 효녀 손*영님

#넘치는 흥, 멈출 수 없어

노는 데 나이가 무슨 필요인가요! 스프링팰리스 버블 수영장에서 아이들보다신나게 논 사람? 바로 접니다! 보글보글 풍성한 거품을 보니 어느새 동심으로 돌아가 열정적으로 놀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거품 묻히며 온몸으로 버블 파티를 즐긴 그 순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딸보다 더 신나게 논 엄마 임*화님

#우리 아이들은 아난티 앓이 중

메종박스를 구입해 아난티의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즐기고 왔어요. 그 여행 이후에 아이들에게 병이 생겼어요. 전염병보다 더 무섭다는 ‘호텔 병’, ‘아난티 병’.
아이들은 ‘여기에서 쭉 살고 싶다..! 아빠, 여기 우리 집 하면 안 돼?’라고 끊임없이 물어본답니다. 얼마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으시겠죠?
– 아난티 때문에 곤란한 아빠 김*준님

#아난티로 우리 가족 모두 총출동!

저희 가족은 이번 추석에 아난티로 모였습니다. 이번에 모일 저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 고모, 조카까지 모두 모두 모아 총 25명이 아난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모여 두런두런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수영도 하면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 시대, 최고의 효녀 손*영님

#갈 때마다 새로운 아난티

저에게 아난티는 휴식을 위한 호텔&리조트 그 이상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땐 여자친구와의 사랑의 장소였고, 두 번째는 아들의 첫돌을 기념한 장소가 되었죠.
그리고 세 번째는 부모님에게 선물해 드린 추억의 장소이고, 네 번째는 3대가족이 함께 방문한 우정과 플렉스의 장소입니다. 다음주에도 방문할 예정인데, 그땐 아마 짙은 가을이 기다리 있겠죠?
–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김*환님

#이보다 더 알찬 데이트는 없다

아난티는 단순히 숙박만 하는 곳이 아니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난티 모든 곳을 경험할 수있는 스탬프 투어를 딸과 단둘이 알차게 즐겼어요!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큐알 코드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며 딸과 데이트하듯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딸과 잊지 못할 하루였어요!
- 딸바보 아빠 노*주님

#추억이 쌓여 낭만이 되는 아난티

아난티에 가면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는 마법에 걸리는 것 같아요. 지난 6월, 회사 팀원들과 워크숍으로 아난티 앳 부산 빌라쥬에 방문했어요.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이는 전경과 높은 층고 인테리어로 모두가 들떴죠.
숨바꼭질을 시작으로 사물 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 유치원에서 할 법한 놀이들로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팀원 모두가 깔깔 거리면서 배 아프게 웃은 것 같아요.
근심 걱정없이 어린아이처럼 놀았던 아난티에서의 시간으로 팀원들 사이가 더 끈끈해졌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간직할즐거운 추억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은 여행이었어요.
앞으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을 땐 고민 없이 아난티로 갈 것 같네요!
-동심으로 돌아간 김*경님

#고생 끝에 아난티가 온다!

아아난티 입회 후 가평부터 남해, 부산 모든 플랫폼을 수없이 다닐 만큼 아난티를 좋아하는 아난티 열혈 팬입니다. 아난티는 방문할 때마다 즐겁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어요.
작년 4월, 둘째 아이의 생일을 기념해 아난티 코드 가족 여행을 계획했지만 바로 전날 남편에게 일이 생겨 갑작스럽게 남편이 빠진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부산에서 가평까지 혼자서 운전해야 하는 강행군이었죠.
하늘도 눈물이 난 걸까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날은 호우주의보가 발령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내렸답니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5시간 만에 겨우 아난티 코드에 도착한 뒤, 중앙 광장에 들어선 순간을 잊을 수없어요.
비를 머금은 풀과 나무, 조잘대는 새소리, 스피커에 울려 펴지는 음악, 비가 와서 촉촉했던 공기가 어우러져 마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간처럼 느껴졌답니다. 지친 저의 마음을 위로받는 기분!
5시간 운전해서 달려온 여독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은 쉴 새 없이 수영을 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고,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 케이크를 사와생일 파티도 했죠.
아난티 코드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그 여행 이후 가족 모두 아난티 코드 앓이가 시작되었어요. 심지어 첫째 아들은 학습지에 ‘나의 소원은 매일 아난티 코드에가는 것’이라고 쓸 정도! 아난티 입회 3년 차,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 때마다
‘아난티 안 데려간다!’라고 말하면 바로 말을 듣는 마법의 단어 아난티! 아난티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 자타공인 아난티 마니아 노*경님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아난티

저는 초등학생 남자아이 2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난티 앳부산 빌라쥬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둘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층 객실에 온아이들은 마치 두 마리의 망아지처럼 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수영장 ‘스프링팰리스’는 그들에게 천국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루 종일 아난티에서 하얗게 불태운 아이들은 일찍 잠에 빠져들었죠. 이제 저의 시간이 온 것입니다.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먹은 맥주 한 잔에 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에 힘들었던 것도 있고 완전히 재충전할 수 있었죠. 하지만, 아이들이 아난티에 언제 또 가냐고 물었을 땐 남편과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아난티에서 남편의 소중함을 느낀 김*경님

#아난티 200% 즐기는 부부

아난티가 좋아서 부산 기장으로 이사를 갔어요. 주중에는 운동하고, 티타임과 독서를 하며 힐링 시간을 보내죠. 여름과 겨울 휴가가 다가오면 온 가족은 아난티로 모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바다를 바라보며 진한 커피 한 잔, 이터널저니에서 독서 타임, 수영 후 사우나까지 누릴 수 있어서 가족 모두가 만족하죠.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물해 줘서 감사합니다.
– 아난티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정*지님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아난티 놀이동산

아난티는 아이들에게 놀이동산과 같아요. 지루할 틈이 없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메인 광장에서 물총놀이, 산책로에서 신나는 연날리기,
숨겨둔 보물을 찾듯 이터널저니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순간, 크리스마스 파티, 어린이 옥션에서 새로운 경험,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에서 아침식사. 이렇게 다채로운 아난티에서의 추억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녹여져 있어요.
아난티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아난티에서 매 순간 행복한 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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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넌 감동이었어

출산 후 첫 1박 2일 여행을 아난티로 떠났어요! 조리원 동기들과 아기들 200일 기념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깨끗한 객실,고급스러운 히노끼탕, 친절한 직원분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아기 침대, 젖병 소독기 대여를 해준다는 것! 다양한 종류의 여행객을 배려해 주는 아난티의 친절함에 엄마들 모두 감동했답니다.
아기들이 좀 더 크면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어요. 우리 아기들 200일 첫 여행은 성. 공. 적!
- 아난티에 제대로 감동받은 박*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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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되는 스프링팰리스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방문한 수영장은 바로, 빌라쥬 드 아난티 스프링팰리스! 수영장 위에떠 있는 핑크색 비치볼을 가지고 실내, 실외 수영장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을 신나게 놀았죠.
수영을 다 하고 추울 땐 따뜻한 자쿠지에 들어가 몸을 녹이니 4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서 아쉬웠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기와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남겨서겨울에 또 방문하려고 추진 중입니다!
– 물놀이에 진심인 김*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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