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타이벡 소재로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를 선보이는 미야앤솔. 릴랙스한 라이프 스타일과 유니크를 테마로 감각적인 데일리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가볍고 유니크한 미야앤솔 가방으로 스타일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우리 집에서 느끼는 아난티다움! 아난티의 감각과 철학을 담아 탄생한 아난티 앳 홈은 집에서도 아난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좋은 품질과 기분 좋은 디자인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우리만의 공간에서도 대체불가능한 아난티 바이브를 느껴보세요.

국내에서 오랜시간 잠옷만을 제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론칭한 홈패브릭 브랜드입니다. 생동감 있는 컬러와 선명한 대비의 제품을 통해 시즌에 활기를 더하며, 폴앤안나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시공간에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문구가 가지고 있는 숨은 스토리를 발견하고 잠시 잊고 있던, 문구를 쓴다는 것의 가치를 오롯이 느끼며 영감과 호기심을 나누는 공간.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문구 생활 도심 속 문구 아지트, 여기는 문보장입니다

먼데이플로우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건강하고 밝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골프와 일상의 경계를 넘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기능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고감도 프리미엄 골프 앤 데일리 웨어 입니다.

이노(innovation), 메싸(metsa:핀란드어 숲)는 2006년 설립 이후, 북유럽 전성기인 50-60년대 클래식 디자인과 현재 부흥기를 맞고 있는 노르딕 국가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유명, 신진 디자이너들의 모던 디자인을 포함한 전반적인 북유럽 리빙 컬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브랜드 HAY는 2002년 설립되어, 북유럽디자인이 가장 발전했던 1950-60년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AY의 제품들은 심플함을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각자 매치가 잘 되며, 어떤 공간에 연출해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노크 FINORK는 편집숍과 갤러리 사이의 새로운 공간을 꿈꿉니다. 'Look Fine, Work F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특정 소재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개성있는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카시나는 1997년 부산의 스케이드보드 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서울로 진출하여 다양한 스트리트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편집샵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아난티X카시나 제품도 만나보세요!

오랜시간 기억에 머무는 것은 향, 나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발굴하듯 즐거운 경험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큐레이션 향 편집숍, 센트 바이 아난티입니다.

가장 사소하지만 확실하게 기분 좋게 만드는 법, 오늘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트렌드앤코에서는 프렌치 바스켓, 꽃다발 등 다양한 스타일의 꽃과 화분을 만날 수 있으며,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도 진행합니다.

여행의 완성은 맛있는 음식이죠. 르블랑은 이른 아침부터 든든한 점심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마치 너른 바다를 떠올리게 할만큼 광활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매일 아침 가장 신선한 재료를 그릴에 직접 구워내 선보이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은 꼭 한 번 맛보시길!

우와 갖고싶은 게 너무 많잖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나비타는 전세계 프리미엄 명품 장난감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 정서적 및 사회적 발달 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력을 지닌 4개의 큐브를 넘나들며 탐험하듯 아난티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여성 편집샵, 살롱 드 이터널저니입니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까지. 당신이 원하는 모든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소한 빵 냄새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엘.피.크리스탈 2층의 작은 베이커리에서는 매일 아침 파티셰가 정성스럽게 구워낸 빵과 다양한 쿠키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아난티 컬처클럽 멤버들만을 위한 전시회가 펼쳐지는 이 곳. 아난티가 선사하는 독창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책이 참 많습니다. 취향대로 책과 친해지고 싶지만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예술서일수록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예쁜책방 헤이즐"은 자신도 몰랐던 취향과 감성의 끌림을 찾는 아트북 전문 책방입니다.

바이스트 키즈는 이탈리아 부티크 100여군데와 파트너십을 맺고 40여 개의 브랜드의 아동 의류를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멀티샵입니다.

세인트제임스는 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세인트제임스 지역에서 설립되어, 1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일관성있는 스타일과 높은 품질로 프랑스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최초로 오픈한 세인트제임스&카페를 지금 엘.피.크리스탈에서 만나보세요.

테이스티저니 커피는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오로지 핸드 드립 베이스로만 제공하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엘.피.크리스탈 2층에 위치해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제격이죠.

우리는 이곳을 정의할 수 없다. 소장하고 싶은 아트가 모인 곳, 취향을 집어낸 셀렉트 샵, 하이엔드와 서브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 코발트에서 당신의 취향을 만나보세요.

풍덩! 마치 그림 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기분일 거예요. 이곳은 아난티 역사상 가장 큰 수영장, 스프링팰리스입니다. 야외 인피니티풀과 자쿠지, 실내 수영장, 사우나까지 모두 갖춘 빌라쥬 드 아난티의 시그너처 휴식 공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