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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타임즈

KOREA, MARCH 2021

아난티를 아끼는 당신을 위해
아난티가 만든 것

아난티 팔로워라면 모두가 안다는 아난티 컬라버레이션 아이템. 훌륭한 퀄리티에 가격까지 합리적이라고! 아난티에서 선보이는, 오직 아난티에서 만날 수 있는 ONLY IN ANANTI 신상을 모아 모아서 소개한다.

아난티 맥주를 마셔요, 이름은 캐비네 드 블랙

아난티에서 출시한 첫 번째 맥주, 그 이름은 ‘캐비네 드 블랙’. 남해의 브루어리 '완벽한 인생'의 광부의 노래와 컬래버레이션 한 맥주로 기존 수제맥주보다 더 숙성시켜 깊고 안정된 흑맥주 맛을 선사한다. 크리미한 맛이 진하게 목구멍을 스치고 바닐라빈의 부드러운 향이 입안에서 맴도는 풍미는 일단 마시면 한 캔이 두 캔을 부르는 마법을 지녔다. 캐비네 드 블랙은 아난티 모든 객실의 미니바, 테이스티저니에 비치됐다. 이터널저니 아난티 남해, 살롱 드 이터널저니 아난티 코드 및 캐비네 드 쁘아쏭 그로서리 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캐비네 드 블랙 5,000원

휙 두르거나
폭 감싸주세요. 활용도 200% 아난티 머플러

날이 추워질수록 패션피플의 마음은 설렌다! 간단한 아이템 하나로 전체적인 룩을 러블리하게 만들 수 있는 만능 머플러가 있다면 더 더욱. 살롱 드 이터널저니와 제이청이 컬래버레이션해서 만든 머플러는 울, 캐시미어 혼방으로 따뜻한 보온감은 물론 머플러, 숄, 단추장식을 활용한 볼레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형태감이 풍성해 반 정도 접어 무릎 위에 올려두면 무릎 담요로도 활용 가능. 그레이와 아이보리 2가지 컬러, 아난티 코드 살롱 드 이터널저니와 아난티 코브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 만날 수 있다. 1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하니 서두르시길! 살롱 드 이터널저니X제이청 니트 머플러142,000원

한 번 바를 때마다 듣는 말,
그 핸드크림 어디서 샀어요?

요즘 사람들에게 핸드크림은 보습은 물론 향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아난티 객실에 비치된 친환경 고체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은 착한 성분만큼이나 향기로운 향으로 많이 알려졌다. 아난티에서 만날 수 있던 어메니티 시그너처 향이 코스믹맨션을 만나 부드럽고 상큼한 Lemon Flower 향의 핸드크림으로 재해석됐다. 자체 개발한 제형을 통해 더욱 촉촉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으며 바른 후 유분감이 남지 않아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또한 놀랍도록 합리적이라 건조한 겨울 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캐비네 드 쁘아쏭 핸드크림 15,000원

언제, 어디서든 아난티로 여행을 떠나요
아난티 룸슈즈

아난티와 캐치볼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친환경 룸슈즈는 아난티로의 여행, 그 속에서의 여정. 따뜻한 마음과 편안함의 무드가 깃들었다. 캐치볼의 시그니처 오가닉 패브릭과 ‘오솔라이트솔’쿠션 기술을 사용하여, 그 동안 만나보지 못한 편안함과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한 파우치가 동봉되며 부드러운 에크루와 다크 그레이 두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스몰, 미디움, 라지 세 가지 사이즈. 아난티 룸슈즈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