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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타임즈

KOREA, JUNE 2021

살롱 드 이터널저니 &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

6월 18일, 아난티 코브에 우아한 분위기의 살롱 드 이터널저니를 시작으로 7월 1일에는 세상의 모든 힙(hip)을 모아둔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COBALT by Cabinet de Poisson)이 찾아온다.

의외의 취향을 탐험하는 공간, 살롱 드 이터널저니

유리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빛과 우아한 아치 구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모던 살롱 공간, 살롱 드 이터널저니가 아난티 코브에 오픈한다. 살롱 드 이터널저니는 아난티가 보여주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감각(SENSE), 에너지와 면역(ANTITOXIN&VITALITY)’ 3가지의 소비 가치 중 감각(SENSE)을 자극할 아이템에 집중한다. 패션, 뷰티,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의 상품을 전개한다. 좋은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닌 스몰 브랜드를 탐험하며 나도 몰랐던 나만의 취향을 발견해보자.

오로지 아난티에서만, 온리 인 아난티(ONLY IN ANANTI)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는 세상에 없는 것은 직접 만들고, 아난티의 기준과 원칙으로 기획한 상품들로 구성된 ‘온리 인 아난티(ONLY IN ANANTI)’ 조닝도 강화한다. 오로지 아난티에서만 살 수 있는 아난티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상품부터 아난티가 협업해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엄 여성 스윔웨어 브랜드 플라주와 함께 아난티 수영복을 선보인다.

또 다른 시도,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COBALT by Cabinet de Poisson)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COBALT by Cabinet de Poisson)은 조금 더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한다. 아난티의 소비 가치와 부합하는 국내외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도 함께 한다. 패션 상품들을 넘어서 작품 전시, 문화 이벤트도 선보인다. 특히, 코발트 2층에서는 유명 레코드샵 오너들에 의해 큐레이션된 빈티지 레코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직접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고 하니 꼭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