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옅은 밤 이터널저니의 문이 조용히 열립니다.
한낮의 소란이 잦아든 밤,
어느 작가의 이야기에,
깊침묵하고 있는 서가의 어느 도서에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
책과 이야기를 통해
나를 받아들이는 고요를 감각하는, 심야책방입니다.
소설과 산문을 넘나들며 20년간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작가,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산문 [태도에 관하여],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소설 [다 하지 못한 말], [호텔 이야기], [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 다수의 책을 냈습니다.
최근작으로는 산문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이 있습니다.
정답보다 질문을, 위로보다 직면을 택하는 그의 글은 오늘도 누군가의 밤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
2026년 5월 29일(금) 21:00~06:00
*북토크: 22:00~23:30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만 16세 이상 (정원 70명)
작가 초청 북토크 및 자유 심야 독서
음료 1잔, 치즈빵 1ea 제공
사전 예약
*티켓구매처: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심야책방 행사시간 한정 주차 시간 제공
30,000원 (1인 기준)
*RIM.K 이상 멤버 대상 무료(동반 1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