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에서의 하루는 그렇게, 프레임 안의 한 장면이 된다.

‘아난티 치즈 베이글’은 단순한 베이커리가 아닌, 하나의 갤러리이자 경험의 공간이다.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모 있는 다양한 정보들.

부산에서의 하루는 오래도록 꺼내볼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오늘을 음미하는 플레이트 메이트

감성적인 컬러와 자연스럽고 매트한 질감의 오발 플레이트.

• 카네즈센 스타디움 오벌 플레이트 _ 39,000원

오리 한 마리가 다녀갔어요

오리의 삶에서 재미있는 본질을 포착한 매력적인 플레이트.

• 폴스포텐 Walking Duck Plate 30cm _ 185,000원

테이블에 활짝 피어난 꽃

무라카미 다카시의 신작 'Pup Up Flower'가 놓인 대형 사각 플레이트.

• 무라카미다카시 팝업 플라워 플레이트 _ 430,000원

장인의 기술이 현대 주방으로

장인의 손으로 다듬어진 터치와 디테일한 질감의 수공예 도자기.

• [헤리터x이도] 포터리 크림 2인 세트 (11pcs) _ 36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