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방: Room A>는 부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문화육성 지원 기부금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 세계를 확장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와 연계하여,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작업 세계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본 사업은
정현전기물류의 기부금 후원과 아난티 코브의 공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청년 예술가 지원에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이러한 민관 협력 구조는 예술가 지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되고자 합니다.
본 전시는 청년 예술가 김유림, 박유키, 상환, 수라, 이은정 5인이 참여하여
각자의 작업 방식과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치 작가의 작업실을 들여다보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창작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을 함께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가비ㅣ무료
전시 관람 방법ㅣ자유 관람
주관ㅣ부산문화재단, (주)정현전기물류, 아난티코브
2026년 4월 30일(목) ~ 2026년 5월 17일(일)
10:00 ~ 18:00
아난티 앳 부산 코브, M층(이터널저니 위층)
[상환 작가 - 각자의 불안을 손에 쥔 채로] *예약 마감
- 일시: 5월 1일(금) 11:00, 12:00 각 30분
- 인원: 선착순 10명, 세라믹 오너먼트 키링 제작
- 내용: 작가의 작품 속 검은 도상이 쌓인 탑 구조는 불안에서 비롯된 '존재의 방식'을 탐구한다.
탑을 쌓는 행위느 불안을 수용하고 스스로를 사유하는 수행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세라믹 오너먼트를 선택해 차례로 쌓아 나만의 탑을 완성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불안과 존재 방식을 돌아본다.
[이은정 작가 - 반짝이는 자개모빌 만들기] *예약 마감
- 일시: 5월 1일(금) 13:00~13:50
- 인원: 선착순 20명, 자개와 비즈로 만드는 입체 모빌
내용: 자개와 비즈를 연결해 균형을 이루는 입체 모빌 제작으로, 공간 속 움직임을 경험한다.
완성된 모빌을 통해 공중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입체와 평면을 탐색하고 바랍에 흔들리는 자개의 소리로 모빌의 움직임을 느껴본다.
[김유림, 수라 작가 - 이미지를 통과하는 순간] *예약 마감
- 일시: 5월 5일 13:00, 14:00 각 40분
- 인원: 선착순 15명, 실크 스크린 체험
- 내용: 관객이 작가의 이미지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그 흔적을 일상 위에 남긴다.
실크 스크린의 물리적 과정을 통해 이미지를 통과시키는 경험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한다.
*대상: 제한 없음 /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방법: 예약하기
*유의사항: 프로그램 시작 3일전까지 유선 취소 가능
부산문화재단 청년융합예술팀 051-316-7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