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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안

밤새 나를 읽는 시간

한 달에 한 번, 한밤 중 이터널저니의 문이 조용히 열립니다.
한 낮의 소란이 잦아든 밤, 책장 사이를 거닐며 나만의 문장을 찾아봅니다.
새벽에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도 특별합니다.
이 조용한 시간을 통해 나만이 아니라는 위안을 받을 수도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김겨울 작가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2017년 1월 유튜브 'Winter Bookstore:겨울서점'을 오픈하여 책 소개와 읽는 즐거움, 자신의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한다.
현재 구독자 수 26만 명으로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2023년 제 29회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 현재 일요일 아침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의 DJ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아무튼, 피아노⌟, ⌜책의 말들⌟ 등이 있다.

이용안내

일시

12월 29일(금) 22:00~06:00
• 22:00 ~ 23:30 북토크 및 Q&A
• 23:30 ~ 06:00 자유독서

장소

이터널저니

대상 및 정원

- 18세 이상 성인 50명
- [아난티 컬처클럽] 울프클럽 멤버

내용

김겨울 작가가 들려주는 <각자의 겨울을 지나는 마음>

제공사항

커피(아메리카노) 또는 허브티 1잔 제공

신청방법

사전 예약

참가비

20,000원/1인
*울프클럽 멤버 대상 무료(동반 1인 포함)

문의

051-604-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