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상황은 세가지.
운동화 끈이 풀렸을 때, 이상형을 보았을 때,
그리고 갓 구운 빵 냄새가 솔솔 퍼질 때.
살롱 드 이터널저니의 베이커리 존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을 알려드립니다.
브리오쉬 롤 / 브리오쉬 식빵 / 밤식빵 / 몽블랑 / 뮤즐리 브레드 / 크림치즈 코코넛 / 크루아상 / 스콘 2종 / 카사바 / 소시지 데니쉬 / 호밀 앙버터 / 치즈빵 / 카스텔라 인절미 크림빵 / 크림 단팥빵 / 모카번
바게트 / 앙절미 크런치
케이크
치즈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