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멈췄던 심야책방의 시간이
새로운 계절을 맞아 다시 흐르기 시작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소란한 한낮이 저문 뒤 이터널저니의 문이 조용히 열립니다.
어느 작가의 내밀한 고백에,
깊은 잠에 든 서가 속 한 권의 책에 온전히 몰입하는 나만의 시간.
책과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마주하는 고요한 밤, 심야책방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의 배우 문정희는 탄탄한 정통 연기 교육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1998년 연극 <의형제>로 데뷔한 이래, 오랜 시간 독립영화와 조연을 거치며 내실 있는 실력을 다졌습니다.
영화 <연가시>, <숨바꼭질>, <카트>와 드라마 <마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에 올라선 그는,
이후 <배가본드>, <노량: 죽음의 바다>를 비롯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살사 댄서 1세대로 불릴 만큼 뛰어난 춤 실력과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가창력까지 겸비한, 명실상부한 다재다능 아티스트입니다.
2026년 4월 24일(금) 22:00~06:00
*북토크: 22:00~23:30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만 16세 이상 (정원 70명)
작가 초청 북토크 및 자유 심야 독서
음료 1잔, 치즈빵 1ea 제공
사전 예약
*티켓구매처: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심야책방 행사시간 한정 주차 시간 제공
30,000원 (1인 기준)
*RIM.K 이상 멤버 대상 무료(동반 1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