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육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북경오리.
고소한 풍미와 다채로운 곁들임까지, 정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진정한 북경오리의 매력을 지금 바로 루에서 만나보세요!
2025년 1월 1일(수) ~ 별도 공지 시 까지
런치 12:00~15:00 (마지막 주문시간 14:00)
주중 디너 18:00~21:00 (마지막 주문시간 19:30)
주말&공휴일 디너 17: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0:00)
클리퍼 A동 1층, 루
북경오리 & 연태 고량주 프리미엄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