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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안

오브제후드,
<풍경의 깊이> 전재은 개인전

기억과 감각, 그리고 장소에 대한 사유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전재은 작가의 개인전 <풍경의 깊이 : Inner Depth of the Scenery>.

작가는 문학과 시에서 비롯된 언어의 흔적을
물감과 천, 바느질의 층위로 확장하며,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내면의 풍경을 화면 위에 펼쳐냅니다.

이번 전시는 특정 장소의 재현을 넘어, 각자의 기억 속에 잠재된 감각과 정서를 환기시키며
‘장소’가 지닌 깊은 서사를 조명합니다.

"저에게 작업이란 기억과 보이는 것 너머의 항구성을 가진 장소에 이르려는 과정들이며,
오래된 서랍 속에 넣어둔 기억을 잇고 언어를 꿰매어 현재의 시공간으로 투영하는 일입니다.”
- 작가 노트 中 -

시간과 기억이 교차하는 감각의 풍경 속에서,
각자의 내면에 잠재된 장면들을 오브제후드에서 마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용안내

기간

2026년 5월 11일(월) ~ 2026년 6월 8일(월)

시간

11:00~22:00 (Break Time 13:00~14:00)

위치

아난티 타운, 오브제후드

프로그램

5/22(금) 14:00 작가 오프닝 리셉션
* 자유 관람 및 질의응답(무료)

이용문의

051-724-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