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농장은 농약 없이 수경 재배를 통해 채소들을 키웁니다.
채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습도를 맞춰주고,
아픈 곳은 없는지 살피며 튼튼하게 자라도록 돕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난 식재료는 샐러드로, 쌈채소로, 깊은 향을 내는 허브로, 숲을 옮겨온 듯 건강한 식탁을 만들죠.
아난티 농장에서 싹을 틔운 푸릇푸릇 채소들, 이제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9:00~21:00
라포레 입구, 스마트팜
- 잎사귀의 풍성한 볼륨감이 캉캉 드레스를 닮은 <이자벨 Ezabel>
- 단맛 나는 연둣빛 유럽 상추 <카이피라 Caipira>
- 아삭한 식감 덕에 샐러드, 육류에 모두 어울리는 <이자트릭스 Ezatrix>
- 독특한 향 뽐내며 이탈리아의 요리와 어우러지는 <바질 Basil>
종류별 1그루 4,000원
* 당일 작물의 육묘 상태에 따라 판매 상품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