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 앞,
아스팔트 바닥이 상상의 나라를 펼칠 수 있는 캔버스로 변하면 어떨까요?
워셔블 분필로 자유롭게 선을 긋고 색을 채우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하루를 완성하세요.
깨끗이 지워져 자연을 해치지 않는 안전한 놀이,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기억이 될거에요.
2025년 9월 16일(화) ~ 별도 공지 시까지
오전 11시 ~ 오후 6시
이터널저니 레스토랑&카페
무료
-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깨끗하고 조심히 사용해주세요.
- 사용 후 반드시 반납 부탁드립니다.
-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