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간마다 식사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햇살이 머무는 낮에는 따뜻한 솥밥의 김이 퍼지고, 
불빛이 켜지는 저녁엔 고기 굽는 소리와 웃음이 번집니다.
밤이 찾아오면 술 한잔과 안주가 어우러져 하루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정월은 이 모든 순간을 한 식탁 위에 담았습니다.
불의 온도로 맛을 짓고, 정성으로 한 끼를 완성하는 한식 그릴 다이닝.
고기 한 점, 밥 한 그릇, 술 한 잔 속에서
하루의 맛과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하루의 시작은 따뜻한 솥밥 한 그릇으로 열립니다.
최고급 품종의 쌀에 제철 재료를 더해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솥밥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지는 김과 향, 
그 속에는 하루를 정갈하게 채우는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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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
전복 솥밥과 데일리 국 30.0 / 갈비탕과 흰 솥밥 35.0

불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고기의 질감과 향, 
그리고 맛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정월만의 사이드 메뉴들을 즐겨보세요. 
두툼한 LA갈비 스테이크, 달큰한 제주식 양념 돼지갈비까지!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와 함께 하루의 피로도 천천히 녹아내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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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
LA 갈비 스테이크 90.0(900g) / 제주 양념 돼지갈비 23.0(200g)

불빛이 잦아든 자리에서 전통주 한 잔과 안주 한 점이 하루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정월은 지역의 개성과 향을 담은 전통주와 특색 있는 한국 술을 강화했습니다.
입안에 남는 향과 여운 속에서 정월의 밤이 한층 따뜻하게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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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
LA 갈비 스테이크 90.0(900g) / 갈비 뼈 수육 55.0
밤이 깊어질수록, 정월의 이야기는 더 맛있어집니다.
정월 야식당에 방문하고, 네이버 포스트 리뷰를 남겨주시면 육회 1접시를 제공해드립니다.
야식과 술, 그리고 정월의 새로워진 메뉴를 함께 즐겨보세요.
-기간: 11월 8일 ~ 11월 30일 *매주 토/일
-대상: 20시 이후 방문 고객
-제공음식: 육회 1접시 
-내용: 온라인 리뷰 업로드(네이버 포스트 리뷰) *주류 주문 필수

런치 12:00~16:00 (마지막 주문시간 15:00)
디너 17: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0:00) 
야식당 20: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1:30)
클리퍼 D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