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의 맛은 간장(자색)에서 시작된다.
자색미학의 철학을 온전히 담아 퓨전 아시안 푸드를 선보입니다.
간편하게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시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는
매 시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해질녘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6월~8월(성수기 시즌)
12:00~21:00
*breaktime 16:00~17:00
*Last order 15:00 / 20:00
051-509-1555
*방문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