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살롱 드 이터널저니 제빵사들의 손이 분주한 시간.
11시부터는 이국적인 브런치도 만나게 됩니다.
아난티가 엄선한 브랜드로 이루어진 편집숍,
지적 소양을 나눌 수 있는 서점,
고급 식료품과 레시피 패키지를 제안하는 신개념 그로서리 존을 천천히 둘러 보세요.
반나절의 시간이면 하나의 여행이 만들어집니다.
브런치 - 주중, 주말 11:00~14:30 (Last Order 14:30)
디너 - 주중, 주말 18:00~20:30 (Last Order 20:00)
음료 - 화-금 09:00~17:00 / 토-월 08:00~17:00
* 빵은 매일 매장에서 굽습니다. 오픈 타임부터 갓 나온 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