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난 겨울에 더 멋지니까.
베이직한 머플러에 귀여운 고래 패치가
흔하지 않은 포인트를 완성해줘요.
네이더스 니트 머플러 _ 78,000원
패치 포켓과 리본 타이 디테일이 흔하지 않은 실루엣을 완성시키죠.
라벤햄 퀼팅 자켓 _ 248,000원
보습력이 좋아 촉촉하게 오래 유지되는 시어버터 립밤
닥터포포 시어버터 밤 _ 16,000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티셔츠에
멋스러운 그래픽 나염이 더해져 센스있는 스타일을 만들어요.
산산기어 롱 슬리브 _ 59,000원
아난티만의 기준으로, 한계와 경계를 정하지 않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소장하고 싶은 아트가 모인 곳, 취향을 집어낸 셀렉트 샵,
하이엔드와 서브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
사색의 시간,
눈으로 느끼는 즐거움,
귓속을 파고드는 순간의 희열,
감각을 깨우는
지속가능한 오브젝트가 끊임없이 채워집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패션, 라이프, 리빙, 테크.
그리고 아티스트의 전시회와 팝업, 공연까지.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웰 큐레이션된 레코드, 서적, 아트 상품은
우리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줍니다.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에서는
아난티가 만든 세상에 없었던 것,
아난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난티의 이름으로 기획한,
제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