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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밤새 나를 읽는 시간

우리에겐 저마다 무너진 하루를 다시 일으켜 세운 사소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걷던 산책길, 무심히 튼 노래 한 소절, 좋아하는 것에 몰두했던 짧은 시간 —
결국 삶을 지탱하는 건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그런 작은 기적들인지도 모릅니다.

300여 개의 히트곡을 써온 작사가이자
베스트셀러『보통의 언어들』저자 김이나가 6년 만에 신작 에세이로 돌아왔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밤, 이터널저니 심야책방입니다.


김이나 작사가

따뜻한 시선과 이성적인 태도를 함께 지닌, 그것을 선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사람.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며 작사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300여 개의 히트곡을 쓴 대중음악 작사가로 활동해왔다.
2019년 라디오 DJ로 첫발을 내디뎌 MBC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는 2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보통의 언어들』과
작사의 기술과 태도를 담은 『김이나의 작사법』을 펴냈으며,
이번 신작 『일상주의자의 감각』으로 6년 만에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용안내

일시

2026년 9월 18일(금) 21:00~06:00
*북토크: 22:00~23:30

장소

아난티코브 이터널저니

대상 및 정원

만 16세 이상 (정원 70명)

내용

작가 초청 북토크 및 자유 심야 독서

제공사항

음료 1잔, 치즈빵 1ea 제공

신청방법

사전 예약
*티켓구매처: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심야책방 행사시간 한정 주차 시간 제공

참가비

30,000원 (1인 기준)
*RIM.K 이상 멤버 대상 무료 (본인 1인 한정)

문의

051-604-7222

RE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