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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예술,
살롱 드 이터널저니 '풍요'

한 해의 결실이 무르익는 계절,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채워진 풍경을 마주합니다.

풍요는 단순히 많은 것을 소유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마음과 기억, 일상의 작은 기쁨,
그리고 서로에게 건네는 온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역시 삶을 넉넉하게 만듭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를 지닌 아홉 작가의 작품을 통해 ‘풍요’의 다양한 모습을 펼쳐 보입니다.
자연과 삶에서 발견한 장면부터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까지,
각자의 이야기는 한 공간에 모여 다채로운 결을 이룹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이번 전시가 잠시 걸음을 늦추고,
이미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던 풍요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시작가: 강기훈 김시현 니도이 마효숙 성태진 온람 유재은 최재혁 최한진 ]

이용안내

기간

2026년 9월 2일(수) ~ 2026년 9월 30일(수)

장소

살롱 드 이터널저니

유의사항

전시 작품은 모두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이용문의

031-580-3370

RESERVATION